삼립ㆍ신한은행, 상생펀드 350억으로 확대⋯협력사 금리 1.4%p↓

입력 2026-09-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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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80억원서 70억원 증액…2016년 200억원으로 시작해 지속 확대
신한은행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 운영…협력사 금융비용 부담 완화

▲(사진=AI 생성)
▲(사진=AI 생성)

삼립은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 규모를 70억원 늘려 총 350억원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삼립과 신한은행의 상생펀드는 2016년 20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2024년 280억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350억원까지 규모를 키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운영한다. 삼립 협력사가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시중 대출금리보다 약 1.4%p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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