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작가 직접 물레로 제작…검붉은 갈색·금색 활용한 빈티지 색감 특징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17일까지 강남점 9층에서 도예가 김남희 작가의 테이블웨어를 전시·판매하는 ‘김남희 크라프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식탁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식기와 컵부터 애프터눈 티 트레이까지 공예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7일까지 강남점 9층에서 도예가 김남희 작가의 테이블웨어를 전시·판매하는 ‘김남희 크라프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김 작가가 직접 물레로 빚은 식기와 차 도구, 컵, 애프터눈 티 트레이 등을 선보인다. 흙에서 비롯된 검붉은 갈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색감과 물레 작업 특유의 표현이 특징이다.
김 작가는 지난해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대상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등에서도 개인전을 열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