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9번’ 최예림, 읏맨 오픈 2R 단독 선두…첫 우승 도전

입력 2026-09-05 17: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예림. (사진제공=KLPGA 제공)
▲최예림. (사진제공=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준우승만 9차례 기록한 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예림은 이날 경기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2언더파 70타를 친 최예림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한지원(6언더파 138타)을 3타 차로 앞섰다.

공동 7위로 출발한 최예림은 11~13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15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인 뒤 17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1번 홀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이후 5번 홀과 7~8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후반에만 4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꿰찼다.

2017년 7월 프로에 입회한 최예림은 아직 KLPGA 투어 우승이 없다. 대신 지금까지 준우승만 9차례 기록했다. 지난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도 김민솔과 연장 승부를 벌였으나 2차 연장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신다인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에서 출발했지만 순위는 3위로 내려갔다.

신인 최초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이븐파에 그친 이예솔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67,000
    • -1.76%
    • 이더리움
    • 3,36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3.31%
    • 리플
    • 1,923
    • -3.12%
    • 솔라나
    • 140,200
    • -1.61%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54
    • +1.34%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92%
    • 체인링크
    • 16,150
    • -1.94%
    • 샌드박스
    • 52.05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