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반려견 파양설에 억울함 뚝뚝⋯"훈련사 자격증도 있는 사람"

입력 2026-09-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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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캡처)

배우 이수경이 반려견 파양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3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지인이 운영 중인 강아지 유치원을 방문한 이수경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제가 훈련사 3급 지도 자격증이 있다. 제가 자격증을 따는 걸 좋아하지 않냐”라며 “앞으로 먹고 사는 것도 힘들고 하니 나중에 혹시나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땄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렇게 한 번씩 봐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 너무 귀엽다. 사실은 힐링하러 온 것”이라고 강아지들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수경은 ‘파양’ 의혹을 불러온 반려견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부모님과 있다는 반려견들에 대해 “제가 항상 집에만 있는 게 아니고 데리고 다닐 수 없는 곳도 있지 않나”라며 “밥을 잘 못 챙길 수도 있고 그럼 일할 때 신경도 많이 쓰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항상 집에 계시니 키우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저도 강아지들을 보러 본가에 더 많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SNS에도 강아지 사진만 올린다고 뭐라고 한다”라며 ‘파양설’에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경은 “이제 노견이 돼서 관리가 필요하다. 항상 챙겨주고 수시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엄마가 그걸 자청하셨다”라며 “저는 열심히 일해서 애들 밥값을 버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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