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중 母 살해한 10대 구속⋯반려견도 목 졸라 죽였다

입력 2026-08-09 18: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다툼하다가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 (연합뉴스)
▲말다툼하다가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 (연합뉴스)

말다툼 끝에 어머니를 살해한 10대가 구속됐다.

9일 인천지법 이동호 당직판사는 존속살해 등 혐의를 받는 A(18)군에 대해 “도망 우려가 있고 소년으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경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씨(40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살해한 뒤 기르던 반려견도 목 졸라 죽인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범행 후 직접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A군은 고등학교 자퇴 상태로 B씨와 말다툼 끝에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당시 아버지와 동생은 집에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A군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0,000
    • +0.31%
    • 이더리움
    • 3,330,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80,700
    • +5.57%
    • 리플
    • 2,074
    • +11.69%
    • 솔라나
    • 128,400
    • +3.72%
    • 에이다
    • 310
    • +5.8%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75
    • +6.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15%
    • 체인링크
    • 16,120
    • +4.13%
    • 샌드박스
    • 62.6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