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약과 브랜드 골든피스(Golden Piece)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약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하는 행사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를 평가하고 수상 대상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든피스는 전통 약과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약과가 예로부터 특별한 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던 음식이라는 점을 제품 기획에 반영해 맛과 구성 등을 현대적인 소비 방식에 맞춰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명에도 이러한 의미를 반영했다. ‘골든피스’는 한국어 ‘금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름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달콤한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과 제품을 통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낸다.
제품은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해 구성했다. 약과 고유의 맛과 특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취향을 반영한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통 디저트의 특성을 살리면서 일상에서 즐기는 디저트부터 선물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도 확대해왔다. 버거킹, ZO&FRIENDS(조앤프렌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해 약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할 기회도 마련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체험 접점을 넓히며 약과 제품을 소개해왔다.
골든피스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를 비롯해 한국을 찾는 해외 고객과 여행객에게도 제품을 선보이며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약과는 오랜 시간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전해온 음식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약과가 가진 전통적인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새로운 맛과 형태,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국 디저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