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글로벌 히트메이커들 손잡았다⋯방시혁→코르티스도 지원사격

입력 2026-09-0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YX 레이블즈)
▲(사진제공= YX 레이블즈)

그룹 앤팀(&TEAM)이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앤팀은 1일 팀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의 곡명과 크레디트를 담은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크 온 미'를 비롯해 '굿 보이(Good Boy)', '러브장', '엑셀러레이트(Accelerate)', '엠티(Empty)', '나이트 투 하울!(Night to howl!)'까지 총 6곡이 실린다.

신보는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작품이다. 세상에 거절당해 스스로를 가두었던 늑대가 자신의 모든 모습을 받아들여 주는 '너'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앨범명에는 운명처럼 이어진 두 존재가 서로에게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긴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러한 메시지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크 온 미'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소속사 YX 레이블즈 측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곡으로, 상처까지 끌어안아 준 '너'에게 자신을 길들여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노랫말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팝부터 힙합, 알앤비(R&B), 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들은 운명적 존재를 만난 뒤 달라지는 마음을 각각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국내외 유수의 창작진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마크 온 미'는 블랙핑크 로제, 엔시티(NCT) 등과 작업한 그리프 클로슨(Griff Clawson)이 프로듀싱했고,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Benson Boone)도 곡 작업에 참여했다.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등과 협업한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은 '굿 보이'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방시혁 의장과 슈프림 보이(Supreme Boi), 히스 노이즈(Hiss noise), 코르티스(CORTIS) 등도 이 곡에 힘을 보탰다.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치지 스티븐스(Chizzy Stephens)는 '액셀러레이트', 앤팀의 '하트브레이크 타임 머신(Heartbreak Time Machine)'을 만든 드윌리(dwilly)는 '엠티'를 프로듀싱했다. 앤팀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소마 겐다(Soma Genda)는 박문치와 호흡을 맞춰 '러브장'을 만들었고, '나이트 투 하울!'도 맡았다.

한편, 앤팀의 신보 '마크 온 미'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지난해 10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한국 앨범으로 기대를 높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해운협회 “호르무즈 해협서 공격받은 韓 장금상선 유조선, 회사 소유 아냐”
  •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심거래 1년 새 54% 증가…30대가 절반 육박
  • 기관·개인 '웃고' 외인 '울고'…순매수 톱5 수익률 136% vs 40% [같은 장, 다른 선택…증시 3色 성적표]
  • 뉴욕증시, 중동 불안에 하락⋯WTI, 90달러 돌파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오늘 표결…관계인집회 개최
  • 네팔 대홍수 현장에 韓 긴급구호대 44명 출발
  • 유방암 증가세 뚜렷…젊은 환자·재발 치료 관건[2026 여성암 리포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0,000
    • -1.28%
    • 이더리움
    • 3,32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42,800
    • +0.71%
    • 리플
    • 1,860
    • -1.95%
    • 솔라나
    • 138,300
    • -2.81%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43
    • -3.28%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0.37%
    • 체인링크
    • 15,460
    • -1.21%
    • 샌드박스
    • 49.79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