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하동군, 지역기업 간담회…수출·인력 애로 점검

입력 2026-09-02 09: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남 하동군의 K-푸드·환경 분야 중소기업 8곳과 만나 수출 판로와 인력, 자금 등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를 점검했다.

중진공은 2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미두 농업회사법인 오천호 대표 등 지역 중소기업 8곳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강화 △직원 장기재직을 위한 인력 지원 확대 △지역 농산물 수매 등을 위한 자금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강 이사장은 간담회 이후 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체 ‘조은환경’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폈다. 조은환경의 특허 확보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현황을 확인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 성장 방안도 논의했다.

강 이사장은 “하동은 우수한 농특산 자원을 활용한 식품 가공업을 비롯해 환경·관광·기술 분야 등 다양한 산업이 혁신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곳”이라며 “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기관·개인 '웃고' 외인 '울고'…순매수 톱5 수익률 136% vs 40% [같은 장, 다른 선택…증시 3色 성적표]
  • 뉴욕증시, 중동 불안에 하락⋯WTI, 90달러 돌파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오늘 표결…관계인집회 개최
  • 네팔 대홍수 현장에 韓 긴급구호대 44명 출발
  • 유방암 증가세 뚜렷…젊은 환자·재발 치료 관건[2026 여성암 리포트①]
  • 태풍 '크로반' 예상 경로는?…'사우델'은 부활
  • 미국, 이란에 재공습…호르무즈 긴장 재점화에 WTI 9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4,000
    • -1.67%
    • 이더리움
    • 3,32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39,400
    • -0.56%
    • 리플
    • 1,853
    • -2.93%
    • 솔라나
    • 137,700
    • -3.16%
    • 에이다
    • 271
    • -1.45%
    • 트론
    • 445
    • -2.6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0.19%
    • 체인링크
    • 15,430
    • -1.59%
    • 샌드박스
    • 49.96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