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공공기관 지정 첫 해 감사 착수

입력 2009-10-18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산ㆍ조직 등 방만경영 실태 집중 조사

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첫 해 감사원 감사를 받는다.

감사원의 거래소 감사는 지난 2002년 실시된 이후 7년만에 이뤄져 감사 결과가 주목된다.

감사원은 19일부터 한달간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관련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증권거래제도 운영실태 감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는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장관에 의해 ‘공공기관(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운영법에 따라 감사원 감사대상에 포함됐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는 올 2월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자본시장 환경이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국내 자본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규상장·퇴출심사, 시장감시 및 공시 등 증권거래 제도와 운영 전반을 점검해 개선·보완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거래소 등 증권관련 유관기관의 방만 경영을 시정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에 따른 것이라고 감사원은 덧붙였다.

감사원은 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의 예산과 조직 등 경영실태 전반을 점검해 방만경영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0,000
    • +0.02%
    • 이더리움
    • 3,44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8%
    • 리플
    • 2,085
    • -0.95%
    • 솔라나
    • 132,200
    • +2.64%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50
    • +2.4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