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6750선…삼전·SK하닉 약세

입력 2026-09-01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미국 장기물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에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3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72포인트(0.89%) 내린 6753.30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35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04억원, 174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1.20%), 운송·창고(0.90%), 화학(0.66%), 유통(0.29%), 통신(0.23%) 등이 강세다. 건설(-1.65%), 전기·전자(-1.33%), 음식료·담배(-1.05%), 대형주(-0.93%), 섬유·의류(-0.82%), 기계·장비(-0.71%), 금융(-0.6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0.50%), 삼성물산(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8%), 신한지주(0.92%), 기아(0.69%), HD현대중공업(0.11%), 셀트리온(0.42%), 현대모비스(0.33%)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44%), SK하이닉스(-0.90%), 삼성전자우(-0.11%), SK스퀘어(-2.12%), 삼성전기(-2.06%), LG에너지솔루션(-0.79%), 삼성바이오로직스(-0.40%), KB금융(-1.21%), 삼성생명(-1.96%), 두산에너빌리티(-1.03%), 삼성SDI(-1.73%)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8포인트(0.57%) 내린 829.5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9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1억원, 18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0.43%), 이오테크닉스(0.62%), HLB(4.78%), 로보티즈(2.33%) 등이 강세다.

알테오젠(-0.65%), 에코프로(-1.31%), 에코프로비엠(-2.40%), 주성엔지니어링(-1.13%), 원익IPS(-1.97%), 리노공업(-0.60%), 심텍(-2.63%), 파마리서치(-1.76%), 펩트론(-0.55%), 에이비엘바이오(-0.69%), HPSP(-2.89%), 삼천당제약(-0.83%), 피에스케이(-2.66%), 리가켐바이오(-0.93%) 등은 약세다.

전날 미국 증시는 매파적인 잭슨홀 미팅 여진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재개로 장기물 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33%, 나스닥 지수는 0.12%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83% 오른 배럴당 85.76달러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장기물 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이 하방 압력을 가하겠지만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한국의 8월 수출 모멘텀이 완충 역할을 하면서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49,000
    • -1.6%
    • 이더리움
    • 3,34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0.41%
    • 리플
    • 1,876
    • -1.73%
    • 솔라나
    • 138,400
    • -3.01%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49
    • -2.18%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0.64%
    • 체인링크
    • 15,510
    • -1.21%
    • 샌드박스
    • 49.54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