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란라벨,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금상

입력 2026-08-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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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브랜드 정체성과 마케팅 성과 인정
건강빵 이어 케이크·샌드위치·음료로 확대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가운데)가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_Awards_Korea)’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가운데)가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_Awards_Korea)’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금상을 받았다. 건강빵에 대한 인식을 바꾼 제품 전략과 메시지, 판매 성과가 주요 평가 근거로 꼽혔다. 지난해 2월 선보인 뒤 누적 판매량은 2400만개를 넘어섰다.

28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에피 어워드(Effie Awards)’​는 마케팅 전략이 거둔 효과와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해 현재 125개국에서 6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 시상식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심사에는 광고와 디지털, 미디어, 홍보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국내 마케팅 캠페인의 전략과 결과를 효과성 측면에서 살폈다. ‘파란라벨’​은 건강빵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드 영역을 만든 사례로 평가받았다.

파리바게뜨는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원료, 영양 설계를 제품에 적용했다.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인식에 대응해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내놓았다. ‘밥만큼 든든한 빵’, ‘밥 못지않게, 맛있는 건강빵’​이라는 메시지도 활용했다.

제품군은 건강빵에서 케이크와 샌드위치, 디저트, 음료로 확대됐다. 브랜드를 선보인 지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400만개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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