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전사 소통 프로그램 운영…'프로액티브 컬처' 확산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들과 브랜드 전략 및 고객 경험 확대 사례를 공유하며 사내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인 지식나눔회의 8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날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선다. 브랜드 전략 방향을 비롯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기획·실행 노하우를 임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에게 브랜드 전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트렌드와 기술,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지식나눔회에서는 AI 활용법을 비롯해 '한국(Hankook)' 배터리 비즈니스 경쟁력,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절감, 해외법인 현지 문화, 한온시스템의 그룹 합류, 브랜드 협업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식나눔회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학습의 접점을 확대하고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을 주제로 실제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