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362명ㆍ실종자 1000명⋯하루새 2배↑

입력 2026-08-28 07: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콧 지역의 트리슐리 강에서 구조대원들이 갑작스러운 홍수 피해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사진=AI 생성)
▲26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콧 지역의 트리슐리 강에서 구조대원들이 갑작스러운 홍수 피해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사진=AI 생성)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최소 362명이 숨졌으며, 약 100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망자는 전날 한때 157명이었으나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첫날 484명으로 집계된 실종자 수도 하루 사이에 배로 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다. 현지에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이날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다.

이번 홍수는 지구 온난화로 히말라야산맥의 엄청난 규모의 빙하가 붕괴되면서 암석과 얼음, 진흙, 잔해가 산악지역의 하천으로 쏟아져 들어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첨되면 뭐하나" 한탄… '로또청약'의 불편한 진실
  • 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400선 붕괴…39거래일 만
  • 육아휴직 동료 빈자리 채웠는데…늘어난 업무에 보상은 ‘없음’ [데이터클립]
  • 중동 바퀴벌레의 습격 [이슈크래커]
  •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 확정⋯12월 16일 극장 출격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분할·매각 막아달라”…사무·연구직, 가처분 신청
  •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스퀴즈에 빈볼 던진 후라도
  • 단독 발전5사, 내년 2월 ‘합병 계약’ 체결…8월엔 한국발전 초대사장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12,000
    • -1.68%
    • 이더리움
    • 3,344,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5.99%
    • 리플
    • 1,830
    • -4.09%
    • 솔라나
    • 144,400
    • -4.18%
    • 에이다
    • 320
    • -6.16%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61
    • -5.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3.91%
    • 체인링크
    • 17,290
    • -4.26%
    • 샌드박스
    • 81.35
    • -8.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Wormhole Bridge 인기지수 350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0
    • 3 StarkNet 인기지수 305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