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무조사…소노그룹 “자료 투명하게 제출, 조사 적극 협조할 것”

입력 2026-08-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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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트리니티커먼스 전경
▲소노트리니티커먼스 전경

소노트리니티그룹은 26일 국세청이 전날부터 진행한 세무조사와 관련해 "필요한 자료를 성실하고 투명하게 제출하고, 정확하게 확인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소노그룹은 사내망에 올린 공지를 통해 "정부에서 진행하는 법인 소유 고가주택의 사용 및 관련 세무사항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과세당국의 조사 절차"라며 "회사는 이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자산의 취득 및 사용 목적과 관련한 사안을 과세당국에 충실히 설명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성실히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한남동 소재 주택의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 한남동 소재 주택을 당사가 소유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를 취득한 이후 그 누구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거나 사적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세청은 '황제사택'과 관련해 총 1조9000억원대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사택 사적사용 업체 50개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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