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브라운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왼쪽부터), 권의진 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본부장, 톰 라이든(Tom Lydon)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가 25일 업무협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업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6일 예탁원에 따르면 전날(25일) 부산 본사에서 권의진 예탁원 글로벌본부장, 데이비드 브라운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 톰 라이든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예탁결제원은 씨티은행이 그동안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기관은 부산이 국제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는 데도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예탁결제원은 씨티은행에 내부 업무 시스템 통합 이슈와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지원 및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