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바가지 요금' 잡는다…서울시, 여의도 일대 호텔 집중 점검

입력 2026-08-26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놀이 모습. (사진제공=한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놀이 모습. (사진제공=한화)

서울시가 다음 달 5일 1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일대 관광호텔의 불공정 숙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영등포·마포·용산구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7월부터 요금표 게시 의무가 강화돼 접객대뿐 아니라 온라인에도 요금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1차 위반 시 처분도 기존 경고에서 ‘영업정지 5일’로 강화됐다.

이와 함께 시는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사이트를 대상으로 다음 달 5일 자 숙박요금 집중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다른 주말 대비 지나친 요금 인상이 확인되면 업계에 자정을 촉구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실시해 적발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대표 축제인 불꽃축제의 의미와 관광 이미지가 일부의 불공정 행위로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건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12,000
    • -1.38%
    • 이더리움
    • 3,347,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0.09%
    • 리플
    • 1,886
    • -0.89%
    • 솔라나
    • 139,200
    • -2.32%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47
    • -2.61%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0.42%
    • 체인링크
    • 15,660
    • -0.19%
    • 샌드박스
    • 49.39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