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민원 AI로 바꾼다…전주시, AX추진단 본격 가동

입력 2026-08-26 07: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무원 45명·전문가 멘토단 참여
AI관광·맞춤형 복지 등 프로젝트 추진

▲전주시 AX 추진단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 AX 추진단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공무원과 대학·기업·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AX 추진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민원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출범한 ‘전주시 AX(인공지능전환) 추진단’이 AI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시청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 교수, AI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 1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주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주간 AI 교육을 이수한 뒤 분야별 그룹을 꾸려 8주간 업무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전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AI 관광 안내와 맞춤형 복지 등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전 부서로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과 실행, 확산으로 이어지는 AX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현창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에서 활용할 AI 프로젝트를 발굴해 ‘AI 특별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96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2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