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참여 브랜드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패션 협업 상품 거래액 상승

무신사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페스타 ‘무뷰페’를 마무리했다.
무신사는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에서 무뷰페를 열고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무뷰페 in 성수’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연계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행사에는 80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오프라인 행사에는 6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나흘 간 3만1000여 명이 성수동 행사 현장을 찾았다.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 구매 고객은 직전 주 대비 98% 늘었다. 매장 방문객 중 뷰티 상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약 2배 올랐다.
온라인 참여 브랜드 거래액은 10일부터 23일까지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무뷰페 in 성수’에 참여한 60여 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 대비 226% 늘며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 상품도 성과를 냈다.
파인드카푸어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거래액이 직전 동기간 대비 36배 올랐다. 해브어웨일과 협업한 피브는 거래액이 942% 늘었다. 로라로라와 협업한 롬앤은 269%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코스맥스와 함께 선정한 라이징 뷰티 20개 브랜드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0% 상승했다.
무신사 뷰티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9월 서울 홍대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무뷰페를 통해 온라인에서 쌓아온 무신사 뷰티만의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무신사 뷰티만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