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목소리에 답하는 영등포구…‘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입력 2026-08-25 11: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21일까지 18개 동 순회…구청장이 직접 소통 [메트로]

생활 고충부터 정책 건의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검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 =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 = 서울 영등포구)

이번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헌법도시 영등포’라는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수집한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 정책 제안을 구정 운영과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민원실은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 주요 직능단체 등 주민과 관계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한다. 주민 질문에 즉각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건의된 사업 중 타당성이 입증되고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우선적으로 반영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는 △지역 내 초‧중‧고 대상 ‘학부모 소통 간담회’ △아파트 단지 ‘공동주택 입주민 열린 간담회’ △재개발‧재건축 지역 ‘정비사업 주민 소통 간담회’ 등 지속적으로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유진<사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구민 일상 속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구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주민들께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말씀과 건의사항은 2027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일상 속 생활불편부터 정책 제안‧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 폰’(010-6400-8450‧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0,000
    • -0.06%
    • 이더리움
    • 3,479,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08%
    • 리플
    • 1,953
    • -2.93%
    • 솔라나
    • 137,500
    • +1.4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89%
    • 체인링크
    • 15,980
    • +1.08%
    • 샌드박스
    • 48.77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