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이 미국 뉴욕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베라왕(Vera Wang)’ 컬렉션을 국내 단독 전개하며 국내 프리미엄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베라왕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9일 첫 선을 보이는 2026년 FW 시즌부터 국내에 선보인다.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베라왕 본사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VW베라왕’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패션 사업을 전개했던 CJ온스타일은 이제 오리지널 컬렉션을 통해 프리미엄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를 국내에 단독 전개하며 브랜드별 헤리티지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상반기 주문 건단가는 패션 전체 평균보다 약 47% 높게 나타나고 있다.
베라왕의 이번 FW 시즌 콘셉트는 ‘모던 얼루어(Modern Allure)’로 점퍼, 블라우스, 원피스, 팬츠, 뷔스티에, 재킷 등 약 40개 스타일로 구성됐다. 블랙과 화이트를 바탕으로 레이스·러플·벨벳·새틴 등 대비되는 소재와 과감한 실루엣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