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X강기영 추격전 예고⋯'부활남: 더 레드' 내달 개봉

입력 2026-08-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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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강기영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구교환의 든든한 조력자로 변신한다.

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강기영이 '부활남: 더 레드'에서 석환(구교환 분)의 유일한 친구 영하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기영이 연기하는 영하는 사회생활에 능숙한 직장인이다. 하나뿐인 친구 석환에게 거침없이 쓴소리를 내뱉으면서도, 그가 위기에 빠지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는 의리파다.

영하는 사흘간 연락이 끊겼던 석환에게 부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휘말리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강기영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유쾌한 매력으로 영하를 완성했다. 석환 역의 구교환과도 절친다운 티격태격 호흡을 선보이며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백 감독은 "영하가 없었다면 석환은 반만 존재했다고 생각한다"며 두 인물의 관계와 강기영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구교환과 강기영을 비롯해 신승호,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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