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손보업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억 공동 기탁

입력 2026-08-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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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완전히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완전히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생명·손해보험업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한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24일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피해지역 시설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그동안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철주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험업계는 피해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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