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덴해 갯벌보전ㆍ관리 협력 본격 추진

입력 2009-10-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한-와덴해 3국 협력체간 갯벌보전 지식과 경험 교류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제1회 한-와덴해 3국 협력체간 공동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3월 한-와덴해 협력체간 갯벌보전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워크샵은 와덴해 Jens ENEMARK 사무국장의 와덴해 협력 추진현황 및 성과발표를 시작으로새만금 지역, 부안ㆍ고창갯벌, 신안증도 및 무안갯벌을 차례로 탐방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와 와덴해 갯벌에 대한 공동 연구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와덴해는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 3개국에 걸쳐 넓게 분포된 해안으로 갯벌면적이 우리나라 갯벌면적(2550㎢)의 약 3배인 7500㎢이다.

특히 와덴해 갯벌보전을 위한 3개국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3개국 공동관리체계를 확립, 지속적인 갯벌보전 및 복원을 통해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개발한 결과 생태관광객 연 1000만명, 생태관광수입 연간 최대 10조원 및 고용창출 3만7900명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연안습지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와덴해의 지속가능한 갯벌 관리 및 보전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갯벌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5,000
    • +1.5%
    • 이더리움
    • 3,11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7%
    • 리플
    • 2,086
    • +1.36%
    • 솔라나
    • 130,500
    • +1.48%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14%
    • 체인링크
    • 13,670
    • +3.0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