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멤버 상현과 아르노가 부상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참석해 신보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준서는 "특히 퍼포먼스와 함께 즐겼을 때 더욱 재밌는 앨범인 만큼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앨범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상현, 아르노의 부상으로 퍼포먼스 일부에는 제약이 있을 전망이다.
앞서 상현은 목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아르노는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이날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지 않는다.
상현은 "다행히 수술을 잘 마쳤고, 많이 걱정해주셨는데 회복도 잘 하고 있다"며 "두 번째 앨범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아르노는 "1월 쇼케이스에서도 부상으로 퍼포먼스에 참여를 못했는데 너무 아쉽다"며 "다만 이번 퍼포먼스는 정말 많은 에너지를 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