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전통시장 살리는 '충남 마켓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6-08-24 13: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관·공 업무협약 체결...지역 축제-골목상권 연계해 소비 유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김상규 SK플래닛 VAS유닛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윤희신 태안군수,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충청그룹 대표)이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김상규 SK플래닛 VAS유닛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윤희신 태안군수,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충청그룹 대표)이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민·관·공 5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묶어 골목상권을 살리는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윤희신 태안군수,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충청하나그룹 대표), 김상규 SK플래닛 유닛장 등 6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6월 17일 출범한 국내 1호 충남권 동반성장협의체의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된 '충남 마켓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이 직접 기획·제안한 충남 마켓프로젝트는 충남지역의 대표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들의 발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에너지 전환과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특례금융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소비 촉진과 영업환경 개선,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금융 접근성 제고를 한데 엮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하나로 모아 지역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충남 마켓프로젝트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들과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9,000
    • +3.06%
    • 이더리움
    • 3,423,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0.56%
    • 리플
    • 2,075
    • +0.68%
    • 솔라나
    • 132,900
    • +1.68%
    • 에이다
    • 306
    • -0.97%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70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86%
    • 체인링크
    • 15,980
    • +1.33%
    • 샌드박스
    • 51.6
    • -1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