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건설은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2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최단기간 3000만뷰를 달성한 기록이다.
위대한 집안일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에 주목한 캠페인이다. 매일 반복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집안일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손길의 의미와 집이라는 공간에 쌓이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담았다.
영상에는 쌀을 씻고 밥을 짓거나 욕실 수건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 계절에 맞춰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모습 등 일상적인 집안일이 등장한다. 캠페인 제목의 ‘위대한’은 사소하게 보이는 집안일이 가족의 하루와 집이라는 공간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영상 공개 이후 유튜브에서는 자신의 가족과 일상을 떠올렸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정 가족의 이야기를 내세우기보다 누구나 경험해온 일상의 순간을 보여주면서 세대와 상황을 넘어 공감을 끌어냈다는 게 KCC건설의 설명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손길이 쌓여 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 캠페인”이라며 “3000만뷰라는 숫자를 넘어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가족과 일상을 떠올리고 고마운 마음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