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푸드트럭 지원하며 호국보훈 나눔 실천

입력 2026-08-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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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군악대 등 500명 대상 사각피자와 음료 전달
9월 전국 유해 발굴 작전 앞두고 사기 진작 도모
함태호 명예회장 애국정신 잇는 사회공헌 전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오뚜기 옐로우 키친 푸드트럭 지원 현장. (사진제공=오뚜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오뚜기 옐로우 키친 푸드트럭 지원 현장.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 푸드트럭 간식을 지원하며 장병 응원에 나섰다.

오뚜기는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둔지에서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전국 유해 발굴 작전을 앞둔 감식단 장병과 군악대, 현충원 의장대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봉사단은 현장에서 사각피자 2종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창업자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0년 4월 창설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전사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을 담당하는 국방부 직할 기관이다. 오뚜기는 현장 여건과 부대 의견을 반영해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유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푸드트럭 지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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