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입력 2026-08-20 17: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추석 해외여행 예산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가운데 일본과 베트남, 중국 등 비교적 가까운 해외 여행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카이스캐너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올해 추석 연휴에 여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행을 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36%, '지난해에는 여행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여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20%였다. 반면 '지난해에는 다녀왔지만, 올해는 여행 계획이 없다'라는 답변은 32%,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행 계획이 없다'라는 응답은 12%였다.

추석 여행을 위해 연차나 휴가를 사용하려는 기간은 '3일'이 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일' 20%, '1일'과 '5일'이 각각 11%, '4일' 9% 등의 순이었다.

올해 추석 연휴 여행의 1인당 평균 예산은 약 13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예산인 약 158만원보다 25만원 줄어든 수준이다.

검색량을 기준으로 한 추석 인기 여행지는 일본 도쿄가 17.8%로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나트랑(냐짱)이 13.9%, 일본 삿포로가 13.8%로 뒤를 이었다.

이어 중국 상하이 10.2%, 대만 타이베이 9.0%, 베트남 다낭 7.4%, 호주 시드니 7.3%, 태국 방콕 7.0%, 베트남 푸꾸옥 6.9%, 일본 오사카 6.7% 순이었다. 상위 10개 여행지 중 일본 3곳, 베트남 3곳이 포함되면서 장거리보다는 아시아권 근거리 여행지에 검색 수요가 집중된 모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개봉 19일 만에 700만 돌파…600만 넘은 지 이틀 만
  • 당정, 500세대 이하 재건축 권한 구청장에…1주택 종부세도 손질 [종합]
  • 고소득 근로자 실효세율 37.7%…양도소득세보다 11%p 이상 높아
  • 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입…K9·조선 현지 공략 속도
  • 美 공화당 의원, 트럼프에 한미연합훈련 복원 촉구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5,000
    • +1.08%
    • 이더리움
    • 3,37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0.11%
    • 리플
    • 2,087
    • +4.66%
    • 솔라나
    • 131,100
    • +2.34%
    • 에이다
    • 310
    • +0.98%
    • 트론
    • 472
    • +0%
    • 스텔라루멘
    • 274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65%
    • 체인링크
    • 15,820
    • -0.32%
    • 샌드박스
    • 61.54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