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삼성중공업, 거제 폭우에 조업 중단 및 출근 제한 공지

입력 2026-08-17 09: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로 통제에 출근 불가 안내

▲17일 경남 거제시 한 아파트 주변 하천이 이날 내린 비로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17일 경남 거제시 한 아파트 주변 하천이 이날 내린 비로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경남 거제에서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내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직원들의 조업 중단 및 출근 제한을 내렸다.

17일 한화오션은 오전 전사방재종합상황실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거제 집중호우 영향으로 관내 도로가 통제 중인 상황이라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삼성중공업 역시 이날 특근을 준비하던 노동자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대기해달라”며 조선소 전 야드에 특근 취소를 알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소 주변 도로가 호우 영향으로 통행이 불가능해지며 휴일 출근 인원들에게 출근 대기를 전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3일간 거제시에는 800mm 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특히 지난 16일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엔 4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며 거제시 곳곳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0,000
    • +0.5%
    • 이더리움
    • 3,66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0,100
    • +0.5%
    • 리플
    • 2,028
    • -0.69%
    • 솔라나
    • 160,300
    • -1.05%
    • 에이다
    • 336
    • +0.3%
    • 트론
    • 456
    • -0.87%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30
    • -2.07%
    • 체인링크
    • 19,510
    • -1.17%
    • 샌드박스
    • 59.76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57
    • 2 Orbio 인기지수 313
    • 3 Moonriver 인기지수 300
    • 4 Concrete DeFi 인기지수 29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8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1
    • Scroll $2.4M · 유통량 51% D-2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