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그레이트, 매출 29%ㆍ영업이익 45% 증가

입력 2009-10-14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스포츠용품 기업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의 주력자회사인 홍싱워덩카(전체 매출 및 손익 95%이상) 3분기 매출 4억600만위안, 영업이익 6600만위안, 당기순이익이 49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 45%, 45% 증가했다.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매출 707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이다.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이같은 실적을 발판으로 올해부터 정기적인 배당 실시 및 자사주 매입 검토 등 적극적인 주주 이익 극대화 정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IR을 지속하는 등 한국 기업 이상으로 대투자자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우쿤량 대표이사는 “한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중국 내에서 가맹점 개설 문의가 늘어나는 등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위상 변화에 맞춰 중국 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내수 시장 호조와 맞물리면서 3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스포츠신발과 의류 등 스포츠용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스포츠용품 브랜드 ‘워덩카(Worldcape)’로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 전역에 총판 23개, 가맹점 2305개의 유통 채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10년까지 총판 28개, 가맹점 3000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3.25%
    • 이더리움
    • 3,275,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78%
    • 리플
    • 2,152
    • -3.37%
    • 솔라나
    • 132,600
    • -4.74%
    • 에이다
    • 403
    • -4.73%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89%
    • 체인링크
    • 13,720
    • -5.57%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