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라이프집 첫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 개최

입력 2026-08-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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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개최했다. 사진은 라이프집 페어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개최했다. 사진은 라이프집 페어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집 덕후’ 고객들과 함께 첫 단독 페어를 개최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과 취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누겠다는 취지다.

라이프집은 이달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Home Digging Fair)’를 개최한다. 집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파고들어 나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집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다. 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대비 전시 규모를 2배 이상 키웠다. 총 670평 규모의 전시장은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찾은 방문객들은 △향기·차(Tea)·수면 등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DIY·공예 등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창작’ △홈 파티 등 사람들의 연결에 주목한 ‘관계’ △도자기·빈티지 소품·아트 프린트 등 개성 있는 컬렉션 문화를 소개하는 ‘수집’ △원예 등 다양한 취미를 제안하는 ‘탐험’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나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프집 회원 30여 명이 직접 만들거나 수집한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을 운영한다. 라이프집과 브랜드 철학이 통하는 약 70개 기업들도 참여해 가구, 조명, 식물, 문구, 공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존 곳곳에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등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두루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 아래 요리, 인테리어, 가드닝, 반려동물, 홈캠핑 등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2022년 450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약 3년 만에 회원 수 110만 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수는 약 30만 명에 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프집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 경험 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라이프집은 2024년 서울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인 ‘라이프집 집들이’를 열었다.

이듬해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회원들의 빈티지 애장품과 LG전자 제품들을 선보이고 LG트윈스 야구 경기 시구자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 창구를 늘려가고 있다.

LG전자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라이프집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팝업스토어, 이번 페어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어 가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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