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청력 저하' 2년 반째 치료 중⋯ "오른쪽 30%만 들려"

입력 2026-08-12 17: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뷔SNS)
(출처=뷔SNS)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청력 문제로 치료 중임을 밝혔다.

12일 뷔와 정국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뷔는 정국과 식사 라방을 진행하면서 “아미 분들에겐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귀가 안 좋아진 지 2년 반 정도 됐다”라고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왼쪽 귀를 가리키며 “여기가 100% 들린다면 오른쪽은 30%밖에 안 들린다”라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뷔는 “꾸준히 약을 먹고 있고 병원도 잘 다니고 있다”라며 “사실 군대에서 좀 더 심해졌다.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니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 그 뒤로 내 정신력 문제라고 최면에 걸렸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라면서도 “저도 정강이 쪽이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이다. 무대에서 더 뛰고 싶었는데 아파서 잘 못 뛰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뛸 때는 뛰되 중간중간 억지로 사려야 한다. 그래야 이번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다”라며 “팬분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10~11일에는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32,000
    • +3.93%
    • 이더리움
    • 3,456,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353,900
    • +3.21%
    • 리플
    • 1,989
    • +5.69%
    • 솔라나
    • 142,600
    • +3.11%
    • 에이다
    • 303
    • +6.32%
    • 트론
    • 451
    • +0.45%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2.95%
    • 체인링크
    • 16,430
    • +6.07%
    • 샌드박스
    • 51.47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