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게임사에 1억 달러 투자...웹툰 IP 게임 확대

입력 2026-08-11 10: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 (사진제공=웹툰 엔터)
▲이미지 (사진제공=웹툰 엔터)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게임 개발사 알아이게임즈홀딩스(RI Games Holdings) 지분 60% 확보에 나선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종결 시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확보하는 지분은 60%다.

투자 규모는 자체 보유 현금을 활용한 약 1억 달러다. 거래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잔여 지분 40%는 향후 성과 달성 여부에 따라 추가 인수 등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마련했다.

양사는 향후 4년간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웹툰 IP를 기반으로 여러 게임을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 ‘그레이게임즈’와 ‘오프비트’를 산하에 두고 있다.

게임화 대상에는 ‘템빨’, ‘투신전생기’,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 포함됐다. 첫 작품은 ‘템빨’을 원작으로 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해 올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및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게임은 팬들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방식 중 하나”라며 “원작을 애니메이션, TV, 영화, 출판을 넘어 게임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6,000
    • -0.71%
    • 이더리움
    • 3,292,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1.03%
    • 리플
    • 1,859
    • -0.54%
    • 솔라나
    • 137,100
    • -0.8%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7%
    • 체인링크
    • 15,300
    • -1.48%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