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전문기업 아틀라스링크가 종속회사인 한국파일의 지분을 대량 추가 취득하며 지배구조 강화에 나섰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0일 아틀라스링크는 성우파일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파일 지분 전량(32.15%)을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아틀라스링크의 한국파일 보유 지분율은 기존에서 95.21%까지 확대된다.
한국파일은 초고강도 콘크리트 말뚝인 PHC(Pre-tensioned spun High-strength Concrete) 파일 전문 생산 기업이다. 한국파일이 공급하는 PHC 파일은 우수한 압축 강도와 내충격성을 기반으로 건축 및 토목 기초공사에서 필수 자재로 평가받는다.
아틀라스링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종속회사의 경영 안정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