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16.9/1417.3원, 0.6원 하락..유가 급등 vs 물량

입력 2026-08-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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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이란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등한 반면, 최근 이어지는 네고(달러매도) 물량발 강세 분위기가 혼재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유가 급등에 반응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고, 뉴욕증시와 미국채는 약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16.9/1417.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18.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31엔을, 유로·달러는 1.1542달러를, 달러·위안은 6.74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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