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는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찾기 프로그램 '드림 서치(Dream Search)'를 이달 29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A타임·오전 10시~오후 1시)과 오후(B타임·오후 2시~5시)로 나눠 진행된다.
상담존에서는 23개 학과 전공상담을 비롯해 입학사정관 1대1 입학상담, 학생 적성검사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강존에서는 입학사정관이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정보통신공학과, 식품산업관리학과, 바이오시스템대학, 영어영문학부, 화학과 재학생들이 합격 과정과 대학생활 경험을 공유한다.
동국대는 전공상담부터 입학상담, 적성검사, 재학생 특강까지 대입 준비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학과별 특성과 진학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전공상담과 입학상담은 물론 적성검사, 재학생 특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고교생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전공 정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