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탁재훈 59세 생일에 제주도 출동…“푸쳐 육십” 폭소

입력 2026-08-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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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에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김준호가 탁재훈의 59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김준호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재훈의 생일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했다.

이날 김준호는 풍물놀이 복장을 하고 등장해 탁재훈과 맞절을 한 뒤 손가마까지 태워주며 생일을 축하했다. 케이크와 선물, 머리띠도 직접 준비했다.

김준호는 탁재훈에게 “내년에는 환갑이잖아”라고 말한 뒤 “탁재훈 만세!”를 외쳤다.

생일 축하 노래로는 컨츄리꼬꼬의 ‘오! 가니’를 선택했다. 그는 노래 가사를 “오십대야 가니~”로 바꿔 부르며 탁재훈의 마지막 50대 생일을 강조했다.

이후 김준호는 탁재훈, 신규진과 함께 제주도의 비치클럽을 찾았다.

현장 분위기를 본 김준호는 “여기 예술이다.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야”라고 감탄하면서도 “우리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생일 파티를 이어갔다.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가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주변 사람들을 향해 “탁재훈 형님 마지막 50대 생일입니다. 푸쳐 육십!”이라고 외쳤다.

김준호는 최근 예비 아빠가 된 소식을 알린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탁재훈, 신규진과의 제주도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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