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2분기 영업익 21% 증가...“숏폼 라이브커머스로 외형·수익성 쌍끌이”

입력 2026-08-06 14: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4028억원 4.4% 증가...MLC 취급고 161.3% 증가

▲IP 경쟁력 및 플랫폼 외형 확장 통해 수익성 개선. (사진제공=CJENM)
▲IP 경쟁력 및 플랫폼 외형 확장 통해 수익성 개선. (사진제공=CJENM)

CJ온스타일이 숏폼 콘텐츠를 핵심으로 모바일라이브커머스(MLC) 성장을 가속, 프리미엄 상품 전략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이다.

6일 CJ ENM 커머스 부문인 CJ온스타일은 2분기 매출이 40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2% 증가한 260억원으로 집계됐다.

CJ온스타일은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를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외부 채널로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월리런>, <미니언즈> 등 팬덤 IP 콘텐츠를 커머스에 접목해 앱 유입을 확대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취급고는 전년 대비 161.3% 증가했으며, 앱 신규 설치는 25.6%,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5% 늘었다. 외부 채널에서 콘텐츠를 발견한 고객이 앱으로 유입돼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며 고객 기반과 구매 전환을 함께 확대된 셈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프리미엄 여행과 유아동 카테고리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 상품 편성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2,000
    • -0.65%
    • 이더리움
    • 3,29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1.38%
    • 리플
    • 1,858
    • -0.59%
    • 솔라나
    • 137,000
    • -0.94%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250
    • -1.8%
    • 샌드박스
    • 49.11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