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먼저 특성 시스템이 소개됐다. 특성은 공격, 방어, 보조 세 가지 계통으로 구성되며, 일정 점수 이상을 투자하면 다음 단계가 활성화돼 더욱 강력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처음에는 각 계통에 10점씩 투자된 기본 특성 페이지가 제공되지만, 직접 특성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게 되면 한 계통에 집중 투자해 추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주력 계통에 21점을 투자하고 다른 한 계통에 9점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또 표식은 물리 피해와 마법 관통력, 인장은 방어력과 체력, 마나 재생, 문양은 주문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마법 저항력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수는 세 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게임의 판도를 바꿀 만큼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경험치 획득량 증가와 부활 대기시간 감소 등 다른 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유 효과도 정수만의 특징으로 꼽혔다.
룬을 획득하는 방식도 현재와 달랐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룬 슬롯이 차례로 열리고, 게임 내 재화인 IP를 이용해 필요한 룬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챔피언 역할에 따른 대표 아이템도 함께 소개됐다. 공격형 챔피언은 삼위일체와 무한의 대검, 마법사는 영겁의 지팡이와 죽음불꽃 손아귀, 탱커는 태양불꽃 망토 등이 대표 아이템으로 제시됐다. 서포터는 황금의 심장과 현자의 돌 같은 골드 수급 아이템을 먼저 구매한 뒤 시야석을 활용해 시야를 확보하는 운영이 일반적이었다.
이와 함께 라이엇게임즈는 SNS를 통해 당시 인기를 끌었던 장인들의 대표 빌드도 공개했다.
‘카하하’는 파랑 이즈리얼의 대표 빌드로 무라마나와 얼어붙은 건틀릿을 중심으로 한 아이템 조합과 21ㆍ9 특성을 소개했다. ‘고라파동’은 미드 코그모로 영겁의 지팡이와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를 활용한 주문력 중심 빌드를 선보였다.
또 ‘눈쟁이’는 삼위일체와 스태틱의 단검, 태양불꽃 망토, 무한의 대검을 조합한 갱플랭크 빌드를 공개했고, ‘발젭’은 무한의 대검 두 자루와 유령무희, 요우무의 유령검 등을 활용한 원거리 딜러 마스터 이 빌드로 당시 메타를 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