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클래식' 그 시절 룬과 특성, 이렇게 찍었다

입력 2026-08-06 11: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롤 클래식' 특성(마스터리).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롤 클래식' 특성(마스터리).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클래식이 과거 시즌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사라졌던 룬과 특성(마스터리) 시스템도 돌아왔다. 라이엇게임즈는 클래식 모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옛 룬과 특성, 아이템 활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당시 유명 장인들의 대표 빌드도 함께 선보였다.

6일 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먼저 특성 시스템이 소개됐다. 특성은 공격, 방어, 보조 세 가지 계통으로 구성되며, 일정 점수 이상을 투자하면 다음 단계가 활성화돼 더욱 강력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처음에는 각 계통에 10점씩 투자된 기본 특성 페이지가 제공되지만, 직접 특성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게 되면 한 계통에 집중 투자해 추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주력 계통에 21점을 투자하고 다른 한 계통에 9점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롤 클래식' 룬 페이지.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롤 클래식' 룬 페이지.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룬 시스템 역시 현재와는 큰 차이가 있었다. 영상에서는 룬이 빨간색 표식, 노란색 인장, 파란색 문양, 황금색 정수 등 네 종류로 구성되며, 능력치에 맞는 룬을 선택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표식은 물리 피해와 마법 관통력, 인장은 방어력과 체력, 마나 재생, 문양은 주문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마법 저항력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수는 세 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게임의 판도를 바꿀 만큼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경험치 획득량 증가와 부활 대기시간 감소 등 다른 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유 효과도 정수만의 특징으로 꼽혔다.

룬을 획득하는 방식도 현재와 달랐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룬 슬롯이 차례로 열리고, 게임 내 재화인 IP를 이용해 필요한 룬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롤 클래식' 정글 아이템.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롤 클래식' 정글 아이템. (출처=유튜브 채널 '리그 오브 레전드' 캡처)
아이템 운영 방식도 과거 메타를 그대로 담았다. 라이엇게임즈는 정글러는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으로 시작한 뒤 마드레드 계열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했다. 대부분의 라이너는 장화와 체력 물약을 구매해 공격로로 향하는 것이 기본 운영이라고 전했다.

챔피언 역할에 따른 대표 아이템도 함께 소개됐다. 공격형 챔피언은 삼위일체와 무한의 대검, 마법사는 영겁의 지팡이와 죽음불꽃 손아귀, 탱커는 태양불꽃 망토 등이 대표 아이템으로 제시됐다. 서포터는 황금의 심장과 현자의 돌 같은 골드 수급 아이템을 먼저 구매한 뒤 시야석을 활용해 시야를 확보하는 운영이 일반적이었다.

이와 함께 라이엇게임즈는 SNS를 통해 당시 인기를 끌었던 장인들의 대표 빌드도 공개했다.

‘카하하’는 파랑 이즈리얼의 대표 빌드로 무라마나와 얼어붙은 건틀릿을 중심으로 한 아이템 조합과 21ㆍ9 특성을 소개했다. ‘고라파동’은 미드 코그모로 영겁의 지팡이와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를 활용한 주문력 중심 빌드를 선보였다.

또 ‘눈쟁이’는 삼위일체와 스태틱의 단검, 태양불꽃 망토, 무한의 대검을 조합한 갱플랭크 빌드를 공개했고, ‘발젭’은 무한의 대검 두 자루와 유령무희, 요우무의 유령검 등을 활용한 원거리 딜러 마스터 이 빌드로 당시 메타를 재현했다.

▲발젭의 AD 마스터 이(왼쪽)ㆍ눈쟁이의 갱플랭크(오른쪽)의 추천 아이템ㆍ룬ㆍ마스터리.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SNS 캡처)
▲발젭의 AD 마스터 이(왼쪽)ㆍ눈쟁이의 갱플랭크(오른쪽)의 추천 아이템ㆍ룬ㆍ마스터리.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SNS 캡처)

▲고라파동의 미드 코그모(왼쪽)ㆍ캬하하의 파랑 이즈리얼(오른쪽)의 추천 아이템ㆍ룬ㆍ마스터리.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SNS 캡처)
▲고라파동의 미드 코그모(왼쪽)ㆍ캬하하의 파랑 이즈리얼(오른쪽)의 추천 아이템ㆍ룬ㆍ마스터리.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SNS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7,000
    • +0.33%
    • 이더리움
    • 2,698,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07%
    • 리플
    • 1,480
    • -2.37%
    • 솔라나
    • 104,300
    • -0.57%
    • 에이다
    • 266
    • -1.4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28%
    • 체인링크
    • 11,560
    • -0.09%
    • 샌드박스
    • 58.74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