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부동산 토론회 열어 시민 목소리 듣겠다”

입력 2026-08-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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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시청서 시민참여형 토론회 개최
비거주 1주택자·무주택 청년 등 50여명 참여
서울시 공식 유튜브로 90분간 생중계

▲지난해 3월 5일 진행한 통합방위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지난해 3월 5일 진행한 통합방위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정부 세제개편으로 전월세 시장이 위축되면 그 부담은 결국 서민과 청년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직접 듣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10시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90분 동안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3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한 시민참여형 공개토론회로, 제도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 시장과 무주택 청년, 비거주 1주택자, 민간 임대 사업자, 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인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회 위원장이 맡는다.

한편 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90분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을 남기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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