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신목동역 인근 주유소 2곳 매각 자문

입력 2026-08-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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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현대셀프주유소 전경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양천현대셀프주유소 전경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 주유소 자산 2곳의 매각 자문을 모두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약 2년 전 국내 정유 3사(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의 주유소 매각 자문 실적을 모두 확보하며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 신목동역 인근 자산 2곳의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유소 매각 자문 시장에서의 지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매각이 완료된 자산은 서울 양천구 목동 121-4 소재 GS칼텍스 건지주유소와 목동 123 소재 HD현대오일뱅크 직영 양천현대셀프주유소다. 두 자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로, 개별 주유소 운영뿐만 아니라 중장기 개발 전환 가능성 측면에서도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곳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번 거래에서 GS칼텍스가 보유한 주유소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매각 자문을 각각 수행했다. 서로 다른 정유사 브랜드의 주유소를 동일한 자문사가 매각한 이번 사례에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기업솔루션(Corporate Solution)팀은 동일 권역 내 두 자산의 입지와 투자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각 거래의 독립성과 비밀유지를 전제로 효과적인 마케팅과 협상을 이끌어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앞서 SK리츠운용이 보유했던 SK에너지 주유소 매각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국내 정유 3사 주유소 매각 자문 실적을 모두 갖춘 유일한 부동산 자문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에도 주유소 매각 자문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오고 있다.

주유소 자산은 토양환경 조사, 임대차 및 명도, 인허가, 기존 시설 철거, 도로점용 등 검토해야 할 특수 요소가 많아 일반 상업용 부동산과 달리 정교한 자산 분석과 사전 리스크 관리가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기업솔루션팀은 이러한 특수성을 반영해 거래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점검하는 정교한 자문 프로세스를 적용해왔다.

최근 주유소는 단순한 운영형 부동산을 넘어 주거·상업·물류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의 전환 가능성을 지닌 개발형 자산으로 적극 활용되는 추세다. 이에 대응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기업솔루션팀은 주유소 매입·매각 자문을 비롯해 사업성 검토, 개발 콘셉트 수립, 투자자 및 개발사업자 발굴, 감정평가·법률·건축 분야 전문가 연계와 거래 종결에 이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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