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 제주SK-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맞아 서귀포 경기장 광장 비어가든 운영

입력 2026-08-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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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비어가든 현장 (사진제공 = 한울앤제주)
▲제주맥주 비어가든 현장 (사진제공 = 한울앤제주)

한울앤제주는 4일 오후 8시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을 맞아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맥주 비어가든은 2일~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2일 제주SK FC 홈경기,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이날 열리는 친선전 등 경기 일정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약 900석 규모의 테이블석과 대형 전광판이 마련됐다. 경기 티켓이 없는 방문객도 광장 이용이 가능해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는 동행자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김동현 한울앤제주 부대표는 “이번에 기획한 비어가든 행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경기를 보러 오신 분들이 경기장 밖 광장에서도 제주만의 분위기와 즐거움을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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