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192억달러 규모 글로벌 인프라 5호 펀드 결성

입력 2026-08-04 14: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북미와 서유럽 지역의 주요 인프라 자산 및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192억달러(26조6000억원) 규모의 'KKR글로벌인프라5호펀드'를 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KKR의 글로벌 인프라 전략에 따라 조성된 다섯 번째 펀드로, KKR이 지금까지 결성한 인프라 펀드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펀드를 포함해 KKR이 최근 결성한 글로벌 인프라 펀드의 총 조성 규모는 450억달러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에너지와 통신, 데이터센터, 교통 관련 기업 등에 9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KKR이 글로벌 인프라 전략을 통해 북미와 유럽에 약정한 자기자본 투자 규모는 현재까지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김양한 KKR 한국 대표는 "이번 펀드 결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가 장기 투자처로 주목받는 흐름을 보여준다”며 “한국에서도 산업 구조와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인프라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KKR은 오랜 기간 축적한 인프라 투자 경험을 토대로 국내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9,000
    • -5.16%
    • 이더리움
    • 3,026,000
    • -7.12%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7.28%
    • 리플
    • 1,616
    • -9.21%
    • 솔라나
    • 121,800
    • -6.52%
    • 에이다
    • 250
    • -6.72%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23%
    • 체인링크
    • 14,610
    • -6.53%
    • 샌드박스
    • 59.46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