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준과 강훈이 주연을 맡은 '최애의 사원'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최애의 사원'은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최애 아이돌이 세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그리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 이찬(차우민 분)을 10년간 좋아해 온 팬 남다름(김혜준 분)이 그의 회사인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며 꿈을 이룬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남다름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회사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예상치 못한 사고를 일으키며 첫 만남부터 악연을 맺었다. 이후 강하기를 피해 다니던 남다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오랫동안 동경해 온 이찬과 마주하며 앞으로 펼쳐질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직장 상사이자 동료로 만나게 된 '성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설렘과 현실 직장 생활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