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다음 달 세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세 번째 공식 팬미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3RD 팬미팅 '더 엑스-타운'(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THE X-TOWN')'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다음 달 18일~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 팬미팅을 연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는 시크한 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명 '더 엑스-타운'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팬덤명)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마을을 의미한다. 멤버들은 여섯 명의 보안관으로 나서 마을을 짜릿한 록 스피릿으로 물들이고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최근 다채로운 무대를 누비며 '공연 강자'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첫 단독 입성해 서머 스페셜 콘서트 '더 엑스케이프(The Xcape)'를 성료했고 지난달 31일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해 무더위를 이겨낼 짜릿한 풀 밴드 에너지를 뿜어냈다. 8월과 9월에는 각각 '서머소닉 2026' 도쿄·오사카,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에 출격한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세 번째 공식 팬미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