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만3153주를 취득했다.
3일 한화솔루션은 공시를 통해 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의 지분율은 0.05%로 집계됐다.
김 수석부회장의 이번 신주 취득은 한화솔루션의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김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말 한화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4년 만의 일로 그룹의 방산·조선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경영권 승계 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한화솔루션 최대 주주인 한화의 보유 주식 수는 8035만7854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35.6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