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부산·울산·창원 39도…일요일에도 극한 무더위

입력 2026-08-01 1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강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강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많은 지역에서 나타나겠다.

특히 경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치솟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의 폭염이 예상된다. 부산·울산·창원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만큼 야외활동을 줄이고 온열질환 예방에 특별히 유의해야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춘천과 대전 등 일부 지역에는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자외선지수는 오전 9시부터 전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6도 △대전 36도 △청주 36도 △전주 35도 △광주 38도 △대구 38도 △부산 39도 △울산 39도 △창원 39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7,000
    • +0.12%
    • 이더리움
    • 2,68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4%
    • 리플
    • 1,547
    • +1.38%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68
    • +8.06%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80
    • +1.11%
    • 체인링크
    • 11,960
    • +2.4%
    • 샌드박스
    • 60.3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