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 통합특별시의원, 지방은행 공공성·노동 상생 방안 논의

입력 2026-08-01 11: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
금융공공성·노동 상생 강조

▲박 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식 및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 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식 및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비례)이 전남광주노동포럼을 출범하고 지방은행의 공공성과 노동 상생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 의원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사례를 언급하며 규모의 경제 중심의 금융 재편이 점포 통폐합과 고용 불안, 지방은행의 독립성 약화, 자금의 역외 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행 간 합병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일방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특별시와 유관기관의 전략적 지분 참여를 통해 지역 금융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박성일 공무원연맹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통합의 원칙으로 상생 을 제시하며 공무원은 통합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돼야 하고, 노동조합도 대립이 아닌 협력의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백경호 전남대학교 교수와 지병근 조선대학교 교수, 박상훈 정치학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각 지역과 분야 노동조합 단체장 9명도 주제발표에 나서 지방은행의 역할과 노동 상생, 지역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월 취업자 10.8만명↑…청년실업률 5년반만 최대폭 증가
  • 태풍 '찬홈' 일본 관통…이제는 한반도로?
  • 이달 코스피 수익률 2배 넘긴 코스닥, 주도주는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코스닥의 반격①]
  • 뉴욕증시, CPI 관망에 하락…유가, 미·이란 협상 난항에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상반기 거래 2760조 ETF ‘숨은 손’… 차익거래로 연 1000억 이상 번다 ['황금알' 낳는 ETF LP①]
  • K바이오, 파이프라인 ‘특허 보호막’ 확보 잰걸음[K-제약바이오 성장동력①]
  •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12일) 최종회 7~8화 공개 시간은?
  • 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관측 시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03,000
    • -0.41%
    • 이더리움
    • 2,66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79%
    • 리플
    • 1,438
    • +0.77%
    • 솔라나
    • 107,500
    • +0.28%
    • 에이다
    • 264
    • -1.86%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0.55%
    • 체인링크
    • 12,280
    • +4.16%
    • 샌드박스
    • 56.32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