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부터 음료 완제품까지…동아에코팩, ‘원스톱 토탈 솔루션’ 구축

입력 2026-07-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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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낭비 최소화…‘산소 용해로’ 도입해 미래 세대 위한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 완성

▲동아에코팩 당진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사진제공=동아에코팩)
▲동아에코팩 당진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사진제공=동아에코팩)

지난해 수석과 동천수의 합병으로 출범한 동아에코팩이 고품질 포장재 제조부터 생수 및 음료 완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토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31일 동아에코팩에 따르면 동아에코팩은 용기 생산과 캡 제작, 종이 상자, 그리고 완제품 음료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원화해 고객사에게 뛰어난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동아에코팩의 핵심 경쟁력은 5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독보적인 유리병 제조 능력에서 나온다. 20㎖부터 120㎖까지 다양한 규격의 고품질 유리병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4년 건립된 당진 신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 능력과 엄격한 품질 검사 체계를 확보했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을 파유리로 재활용하는 정교한 재처리 기술을 적용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산소 용해로’를 도입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을 완성했다.

포장 용기뿐만 아니라 제품의 완벽한 밀폐를 위한 맞춤형 캡 솔루션도 눈에 띈다. 동아에코팩은 고품질 프리폼과 함께 일반 생수용부터 내열·내압 등 고기능 사양까지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포장재를 공급한다. 특히 의약품과 건강음료에 주로 사용되어 높은 위생성을 보장하는 알루미늄 캡과 생수, 탄산수, 혼합음료에 최적화된 플라스틱 캡을 모두 생산하며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 기반의 자동화 설비를 통해 품질의 일관성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품 포장에 필수적인 지류 포장재와 인쇄물 전문 제작 역량도 구비했다. 2022년 준공된 당진 신공장의 첨단 설비를 바탕으로 단상자, 골판지 박스, 인서트, 라벨 등 다양한 출하용 포장재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완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상주공장 역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및 FSSC 22000 인증을 받은 청정 시설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탄산수와 혼합음료를 맞춤 생산한다. 생수 제품의 경우 속리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의 청정 암반대수층 원수를 사용하며 취수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을 자랑한다.

▲동아에코팩 CI (사진제공=동아에코팩)
▲동아에코팩 CI (사진제공=동아에코팩)

동아에코팩 관계자는 “고객이 요구하는 디자인과 구조, 기능을 완벽히 반영한 맞춤형 패키징 생산이 가능하다”며 “최신 설비와 50년 노하우로 완성된 고품질 패키징 솔루션은 고객사 제품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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