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채권장외결제대금 581조...전년비 55%↑

입력 2009-10-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13일 채권장외거래에 대한 동시결제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54.5% 증가한 581조원이라고 밝혔다.

결제규모 증가는 채권거래량의 대폭적인 증가(57.4%)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3분기 중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시장 결제자금은 660조원이며 그 중 채권동시결제대금이 581조원으로 전체 결제자금의 8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거래소시장이 차감 결제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반해, 채권장외시장은 건별결제방식으로 차감율이 낮은데 따른 것이라는 게 예탁원 측의 설명이다.

채권장외시장에서의 종류별 결제실적은 국채 259조원(44.6%), 통안채 188조원(32.4%), 금융채 84조(14.5%), 특수채 33조(5.7%) 및 회사채 16조(2.8%) 순으로 국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회사채 비율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편, 채권동시결제시스템은 한은금융망(BOK-Wire)과 연계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함으로서 증권과 대금을 동시에 결제해 거래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9월말 현재 국내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254개 기관이 채권기관결제에 참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6,000
    • +0.73%
    • 이더리움
    • 2,61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67%
    • 리플
    • 1,710
    • -0.7%
    • 솔라나
    • 109,700
    • -1.6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30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62%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83.63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